재고자산 용어정리 및 회계처리

재공품은 따로 저장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조 중인 재고자산인 반면, 반제품은 어느 공정 이상이 완료되어 보관과 판매가 가능한 재고자산이다.

재고자산이란? 재고자산은 기업이 정상적이 영업활동 중에 '판매'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을 뜻한다.

재고자산의 보유 목적은 판매이다. 즉, 상품매매기업의 상품이 재고 자산에 해당된다. 주된 영업 활동의 대상이므로 이 자산이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이다.

이동평균법은 재고가 입고될 때마다 그 구입 수량과 금액을 앞의 잔액에 합해서 새로운 평균단가를 구하고 재고 수량에 곱해주는 방법입니다.

재고자산이란,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하여 보유하거나(상품), 생산과정에 있는 자산(반제품, 재공품), 생산이 완료된 자산(제품)

재고자산은 통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하여 매입한 상품과 제조한 제품, 생산 중인 재공품, 생산에 사용될 원재료나 소모품 등으로 구성된다.

회계기준에서 재고자산의 정의를 살펴보면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거나 생산중인 자산', '서비스 제공에 투입될 자산'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의 재고자산의 금액은 (기말재고액) 순실현가능가액 (실제수량 X 실제단가) 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재고자산의 종류 : 상품, 제품, 반제품, 재공품(제품/반제품 제조를 위하여 재공과정에 있는 것), 원재료, 저장품

재고자산 (전산회계 1급 보충) · 상품을 주문하였으나 결산일 현재 운송 중에 있는 것 → 매매계약조건에 따라 소유권이 결정된다. 

재고자산의 감모손실이나 평가손실이 존재하는 경우, 이의. 적절한 회계처리 방법들도 익혀야 할 것이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모든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를 포함한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합니다.